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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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영광 뛰어넘기 위한 노력 돋보인 'K3온라인2'
김형근쿤룬 코리아가 한국 웹게임시장에 진출하며 가장 먼저 선보였던 'K3온라인'은 2년 연속 중국에서 최고 웹게임에 오르고 1억명 이상의 게이머를 확보하고 있다라는 수식어를 굳이 가져다 쓰지 않더라도, 한국 시장에서 쿤룬이라는 회사를 한 번에 '웹게임을 잘 만드는 회사'로 각인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게임이다.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 요소와 빠른 템 -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쉬운 규칙 인상적인 TCG '소드걸스i'
김형근한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전문 개발 업체인 제오닉스가 자사의 인기작 '소드걸스'를 '소드걸스i'라는 이름의 iOS용 앱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아이폰 계열 게이머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이 게임의 원작이라 할 수 있는 '소드걸스'는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카드를 이용해 AI 또는 다른 게이머들과 대결을 펼치는 카드 배틀 웹게임으 -
온라인게임의 재미가 스마트폰 속으로, 버블파이터 어드벤처
김한준한 가지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는 경우는 게임시장에서 종종 진행되어 온 작업이다. 다른 플랫폼에서 재미있게 즐긴 작품을 내가 가진 기기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게이머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아케이드 게임을 비디오게임기로 이식하는 경우가 가장 널리 알려진 이식의 사례이며,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인기를 끈 -
유행요소를 다 모았다. 노리고 만든 게임 '역전삼국지'
김남규현재 스마트폰 시장을 보면 룰더스카이로 대표되는 농장 경영 스타일의 SNG(소셜 네트워크 게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카카오톡을 등에 업은 애니팡이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퍼즐 게임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다. 최근에 나온 퍼즐 게임들이 대부분 비주얼드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다보니 퍼즐 게임은 진화가 없다는 오해를 할 수도 있지만, -
디펜스게임과 카드게임의 만남, 판타지카
조영준요즘 스마트폰게임의 화두는 다양한 유닛이 카드로 등장하는 카드게임 장르인 듯하다. 개성 강한 유닛들이 등장해 전투를 진행하는 카드게임들은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스마트폰 게임 부분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음에서 이를 잘 볼 수 있다. 이런 카드게임 장르에 독특한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 새롭게 등장했다. 바로 다음-모바게에서 서비스 중인 시뮬레이션 -
아기자기함 속에 전문 커피 지식이 담긴 게임, 아이러브커피
김한준바야흐로 커피의 시대다. 거리는 카페로 가득하고, 그런 카페에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언제부터인가 '블랙커피'라는 말은 사라지고 '아메리카노'라는 단어가 대세가 된 세상이다. 파티스튜디오가 개발한 SNG 아이러브커피는 이런 커피 열기를 스마트폰 속으로 옮겨 놓은 작품이다. 현재의 유행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
강렬한 첫 인상 남긴 디즈니 캐릭터들의 신나는 레이싱 '지피 레이싱'
김형근지피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CJ E&M 넷마블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신작 레이싱 온라인게임 '지피 레이싱'이 '퍼포먼스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금일(21일) 하루동안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서버 안정화와 주요 콘텐츠 등 게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그 동안 디즈니 픽사 -
조학동의 모바일게임 따라잡기 [치킨팝]
조학동한 때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만져라, 그러면 반응하리라” 라는 슬로건이 유행어처럼 떠돌았다. 터치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의 특성을 딱 짚어낸 이 슬로건은 버튼 위주로 구성된 기존의 폰과 차별점을 제시하는 문구로 널리 쓰였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활개친 지 3여 년이 지난 지금, 터치와 드래그는 ‘현대인의 일부’ 라고 -
스마트폰 찾아온 ‘오투잼U', 온라인 영광 되살릴 수 있을까?
김형근우리나라 최초의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으로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오투잼’이 스마트폰으로 그 무대를 옮기면서 다시금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투잼’ 프랜차이즈를 서비스 중인 모모(구 나우게임즈)가 두 번째 스마트폰용 오투잼인 ‘오투잼 U(Ultimate)'를 선보이며 다시 한 -
웹게임의 새로운 영웅이 왔다!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
김형근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웹게임 전문 개발사인 인터세이브가 신작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를 들고 게이머들을 다시 찾아왔다. '레전드 오브 히어로즈'는 아름다운 로알드섬에 잔혹한 전쟁과 치명적인 천재지변이 일어난 이후 다시 삶을 이어나갈 새로운 땅을 찾기 위한 모험을 그린 롤플레잉 웹게임으로 지난 18일부터 사전 공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처음 게임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