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어 게임으로… 스마일게이트 ‘데드 어카운트’, PV·OST 공개
죽은 사람의 SNS 계정이 유령으로 되살아난다는 독특한 설정의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이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이안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브랜드 페이지와 프로모션 영상(PV)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사전등록을 비롯해 게임 소개와 캐릭터 정보, PV, OST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처음 공개된 PV에는 주인공 ‘에니시로 소지’가 유령 계정으로 변한 여동생을 제령한 뒤 영적 능력인 ‘전능’을 얻고 ‘미덴학원’에 들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이후 학원 동료들과 함께 각종 유령 계정을 퇴치하는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테마송도 함께 공개됐다. 애니메이션 OST에 참여한 이가라시 하루가 작사와 작곡, 가창을 맡았으며, 힘겨운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에니시로 소지가 본래의 자신을 되찾으려는 감정을 담았다.
사전등록 보상도 공개됐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를 비롯해 프로필 프레임과 칭호가 지급된다.
누적 사전등록자가 10만 명 늘어날 때마다 캐릭터 소환 티켓 10회를 추가로 제공하며, 50만 명을 달성하면 총 50회의 소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하면 추가 소환 티켓과 행동력도 지급된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와타나베 시즈무 작가의 만화 ‘데드 어카운트’를 기반으로 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캐릭터 수집과 성장 요소를 더했으며,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게임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모바일과 스토브(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한편, 원작 ‘데드 어카운트’는 죽은 사람의 SNS 계정이 디지털 유령으로 되살아난 세계를 배경으로, 에니시로 소지가 미덴학원 동료들과 이를 퇴치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년부터 연재되고 있고, 올해 1월부터 일본에서 애니메이션도 방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