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와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돌입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정식 론칭 8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8일(금) 밝혔다.

먼저 8주년 업데이트로 공개된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은 멸망과 복원을 반복하는 에픽세븐 세계관에서 최초의 1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최고의 빌런으로 익숙한 '카일론’의 인간 시절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모든 대사는 풀더빙으로 제작했다.

실낙원의 핵심 '리제트’는 신규 월광 영웅으로 추가됐다. 리제트는 전투 시작 시 4개의 '신성’을 획득하며 아군이 사망하면 신성을 소모해 부활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3번째 스킬 '수렴된 시간’ 사용 시 자신이 신성 상태라면 아군 전체에 '시간 역행’을 발생시켜 전투 시작 직후의 상태로 되돌린다.

더불어 편의성 개선과 신규 PVP 콘텐츠 도입도 진행됐다. 실시간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월드 아레나에 도입된 신규 모드 '혼돈의 부름’은 각 3명의 영웅을 기용해 후열에 배치된 '가디언'을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캐주얼한 밴픽과 빠른 템포의 전투가 특징이다.

8주년을 기념해 8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3일간 매일 20회씩 총 1,260회의 무료 성약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여기에 2025년 영웅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마제스틱 신월의 루나’의 바니걸 콘셉트 스킨을 게임에 접속만 해도 모두 지급한다.

'에픽세븐’은 2018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턴제 RPG로,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것이 핵심이다.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2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연출, 다양한 영웅 조합을 활용한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장기간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와 외전 에피소드 등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와 외전 에피소드 등 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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