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그페 2006'에서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최초 공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오는 12일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개최되는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에서 자사에서 개발 중인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시연 존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은 휴먼족인 주인공 '에밀'의 연대기를 그린 롤플레잉 게임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가 특징. 그라비티는 이번 시연에서 총 25종의 클래스 중 10여종 이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의상 및 아이템, 필드와 몬스터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에코'는 플레이어가 로그아웃하기 전에 무기나 방어구 등에 자신의 캐릭터를 빙의시켜 게임을 종료한 뒤에도 다른 캐릭터가 해당 아이템을 장착하고 전투를 진행하면 일부의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는 '빙의시스템'과 특정 아이템을 사용하면 독특한 외형의 마리오네트로 변신하여 고유의 특수 능력을 발동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마리오네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그라비티의 양일두 PM은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 게이머들이 '에코'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특별 버전을 제작해 공개하게 됐다"며 "이번 시연은 주로 '에코'의 귀여운 캐릭터와 의상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위해서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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