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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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디제이맥스~ 암 고나 메큐 뭅~
ManBeast게임소개 개성있는 음악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클래지콰이. 휴대용 리듬액션 게임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디제이맥스 포터블. 이 둘이 만났습니다. 디제이맥스 포터블 클래지콰이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번 작품 역시 게임성과 대중성을 모두 노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클래지콰이 역시, 요즘 모 방송국의 가상 결혼 프로그램에 맴버인 알렉스가 출현해 -
전투방식은 달라졌어도 매력적인 게임
ManBeast게임소개 1990년대 이전부터 게임을 즐겨온 게이머에게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슈팅, 액션 게임이 주를 이루던 당시의 국산 PC 게임 시장에 등장한 롤플레잉 게임이기 때문이죠. 단순히 국산이라는 이름으로 주목받던 것도 아닌,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전투 시스템, 개그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는 스토리 같은 특징으로 -
세기말의 폐허를 자유롭게 누비는 게임
ManBeast게임소개 PC 게임으로 등장했던 폴아웃 2는 그야말로 충격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스토리의 흐름과 수많은 분기점, 핵전쟁 이후 세기말을 묘사한 황량한 그래픽, 진지함 가운데 곳곳에 숨어있는 개그 코드와 같은 요소는 게이머들을 그야말로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폴아웃 2의 후속작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여전히 핵전쟁 이후의 모습을 그 -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리뷰 스크린샷
진룡 -
캐슬바니아의 신작! NDS로 등장!
진룡정통 캐슬바니아 신작의 등장! 드라큘라와 벨몬드가의 싸움을 그려온 캐슬바니아 시리즈는 그동안 상당히 많은 작품이 발매됐다. 그 중 PS1으로 나왔던 월하의 야상곡(이하 월하)는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로 명작에 꼽힌다. 전체적인 완성도부터 숨겨진 요소들까지 뭐 하나 빠짐없는 완벽한 게임성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솔직히 월하 이후의 작품들, 특히 -
아기자기한 물총 싸움, 버블 파이터 2차 테스트 미리보기
ManBeast넥슨(대표 권준모)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캐주얼 슈팅 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 파이터의 2차 테스트가 오는 13일 시작된다. 5000명 테스터를 선발해서 실시했던 1차 테스트와는 달리 넥슨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2차 테스트. 과연 버블파이터는 어떤 게임인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물총으로 적을 제압하는 상 -
한글화가 괜히 좋은 것이 아니다
ManBeast게임소개 가상의 도시 스틸워터를 배경으로 갱단 재건을 위한 복수극을 그린 샌드박스 장르의 게임, '세인츠로우 2'입니다. 전작 발매부터 GTA 시리즈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받은 게임이기에, 과연 이번 작품에서는 얼마나 GTA의 그늘을 벗어났는가, 자신만의 장점을 드러내는가에 관심이 쏠린 게임입니다. GTA 4와 비교해서 좀 더 노골적인 장면 묘사, 다양한 -
2차 세계대전의 참혹함, 브라더스 인 암즈 헬즈 하이웨이
sutjr -
이것이 바로 블록버스터! 기어스 오브 워2
ManBeast -
EA의 새로운 호러 게임, 데드 스페이스
sut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