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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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이는 축구 게임
rain세계최강축구 2003 이라... 'THIS IS FOOTBALL 2003' 제목만 보면 정말 대단한 게임같다. '이것이 진정한 축구게임이다.' 라니. 피파 시리즈와 위닝 일레븐 시리즈가 양분하고 있는 축구게임시장에서 자신이 최강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자신감이 아닐 수 없는데 실제 게임도 그랬으면 좋았을 테지만 이름이 아까운 편이다. 사실감, -
전차로 즐기는 스케일있는 레이싱게임
rain전차로 벌이는 특이한 레이싱 필자가 여행을 다닐 때 가장 많이 이용했던 것은 바로 기차이다. 다른 교통수단도 많이 있기는 하지만(비행기가 제일 편하고 빠르기는 하지만 너무 비싸고, 버스는 차가 막히면 대책이 없다는 점과 멀미가 심해서 싫다.)가격도 적당한데다 막히지도 않고 무엇보다 사고 위험이 가장 덜하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기차를 제일 많이 이용했는데 -
닌자 잠입액션의 진수를 느껴보자
아구리시노비와 천주3 닌자를 소재로 한 게임이란 것이 반드시 닌자의 세계를 묘사한 게임이란 것으로까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로 몇 달 전 국내에도 SK글로벌을 통해 정식 발매된 바 있는 세가의 시노비를 들 수 있겠다. 시노비의 주인공인 호츠마는 분명한 닌자였다.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로 이동하며 적을 단칼에 베어 버리는 호츠마의 모습은 다분히 과장된 -
그동안의 철권은 잊어라. 철권 4
달뱅이철권 4 발매되다. 날씨도 화창하고 뭐 가끔가다 폭우가 쏟아지기는 하지만 후덥지근한 날씨에 불쾌지수는 오르고... 어째서인지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무예자랑이나 하고 싶은 계절입니다.(-아닌가요?)이런 여러분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3D 격투게임, 철권 시리즈의 최신작이 발매되었습니다. 조금 변한 메뉴 디자인 저 -
게임으로 만나보는 지브리 스튜디오
rain감마니아 코리아에 박수를... 필자는 타마마유 이야기 2가 한글화까지 되어 국내에 발매된 것을 대단히 놀라운 일로 생각한다. 비록 게임 잘 만들기로 유명한 겐키사가 만들었고 일본 애니메이션 계를 대표하는 회사 지브리가 캐릭터 디자인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는 했지만 일본 내에서도 그다지 많이 팔리지 못한 매니악한 타이틀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나 언리 -
대전 격투의 진수를 맛본다
진룡발빠른 이식 SVC 2003년말 킹 오브 파이터즈 2003이 출시되기 몇 달 전 PLAYMORE SNK(이하SNK)와 CAPCOM에서 함께 제작한 SNK VS 캡콤 카오스(이하 SVC)가 게임센터에 등장하였다. 대전 격투 게임으로 유명한 SNK에서 2D 대전 격투 게임을 내놓은 것이야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니지만 이 게임이 나오기 얼마 전 SNK가 부도 -
영원한 우리의 친구 버블
campus명작은 죽지 않는다. 최근에 게임을 시작한 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게임센터( 일명 오락실.. )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동전을 빼앗아 간 게임 하나가 있다. 이 게임의 생명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수천가지의 게임이 발매되고 게임센터의 모든 게임이 몇 십 번씩 바뀌어 가는 도중에도 자리만 바꾸어 갈뿐 도무지 사라질 기미를 보 -
봉신연의를 대전액션으로 만난다
chuyun봉신연의의 액션판 봉신연의 2가 나온지 얼마 후에 코에이는 '슈퍼 배틀봉신'이라는 액션 게임을 내놓았다. 봉신연의 2는 액션 RPG 이지만, 이 게임 '슈퍼 배틀봉신'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처럼 액션게임으로 그 성격을 달리 한다. 때문에,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같은 제작사의 게임인 '진 삼국무쌍'의 이미지를 풍기는데, 어느 정도 플레이를 해보면 단순히 ' -
더욱 더 방대해진 진 삼국무쌍
campus이름만으로도 사람을 설레게 하는 몇 안되는 게임. 자신의 이름이 모든 것을 대변해 주는 게임은 드물다. 다른 평가나 정보도 다 필요없고, 오직 그 이름만으로 누군가에게 어필한다는 것이 어찌 쉽겠는가. 하지만 여기 이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가 얼마 전에 출시가 되었다. 이 게임의 이름은 PS2 액션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는 진 삼국무쌍 시리즈의 최신작 진 -
일본 고속도로를 무작정 달려보자
진룡다시 돌아온 겐키의 레이싱 게임! 필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도고 배틀이 드디어 출시 됐습니다. 실제로는 구입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자동차를 게임에서나마 구입하여 실제로 존재하는 코스를 달린다는 컨셉을 바탕으로 겐키가 카이도 배틀 이후 3달만에 발매한 것이죠. 카이도에 있던 그 컨셉을 그대로 살려두고 이번에는 답답한 언덕길이 아니라 일본의 수도순환고속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