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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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의 부활을 위해 달려라
바람의 별옛날 옛적에... 90년대 초는 비디오 게임업계의 커다란 성장기로, '닌텐도'와 '세가'라는 양대 산맥이 각각 FC(패미콤)와 MD(메가드라이브)를 가지고 생사를 건 전투를 벌이고 있을 때였다. 지금이야 사람보다 더 유명한 대접을 받는 '피카츄'와 같은 '포켓몬'이라던가, 각종 애니 만화의 주인공을 위시로 한 캐릭터 산업이 번창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양 진 -
네이비 씰이 되어 적을 섬멸하라
iamdesign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꼭 가야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군대이다. 그런데 아이러니컬하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인이 된다고 하면 아연실색을 하면서도 유독 군인이 되어서 전장을 누비기를 원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게임 속이다. 일반 보병도 아니고 특수부대!! 우옷! 갈수록 발전되어지는 PC와 비디오게임기들의 고사양과 함께 가장 크게 발전된 게 -
WWE 레슬링을 그대로 플스로 옮겨온 게임
rainhere comes the pain 지난 2003년 12월 4일은 프로 레슬링 팬들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두 번째 한국 공연인 WWE 극동 투어 'Passport to SmackDown' 이 열렸고 거기에 스맥다운 시리즈의 최신작 스맥다운 : 히어 컴스 더 페인(이하 스맥다운5)도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실제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겠지만 -
전작보다 강화된 삼국지의 영웅들
campus이런 게임이 존재하다니.. 진 삼국무쌍이란 게임에 대해 필자가 알고 있었던 것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한 3D 액션 게임이라는 것 정도였다. 때문에 리뷰를 작성하려고 진 삼국무쌍 2를 준비하고 플레이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게임이었던게 사실이다.(필자는 플스 게임을 시작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
WWE 레슬링의 재미를 플스로 느껴보자
rain덩어리들의 큰 잔치 더락,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왠만한 여자의 허리만한 팔뚝을 소유한 덩어리들의 향연. 이정도만 들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WWE라고 외칠 것이다.(물론 필자처럼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고 WWF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WWF라는 명칭은 야생 동물 보호 협회와 법정싸움을 벌이다가 패소해서 쓰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에 W -
버터냄새 물씬 풍기는 액션게임
ulrara00버터냄새를 맡게 해주마! ( 서양 센스 액션... ) 액션 어드벤쳐 게임의 2가지 길 중 하나의 길이 '데빌 메이 크라이'나 '아르고스의 전사'류의 진지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게임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다른 하나의 길은? 필자의 생각으론 '슬라이쿠퍼'와 '사루겟츄2' 류의 경쾌하고 재치 넘치는 위트로 무장한 액션 게임이 아닐까 한다. '슬라이쿠퍼 -
사일런트 힐 1의 완결편 3편을 만나보자
ulrara00다시 호러 게임이다! 호러 게임이란 장르는 사실 대중적인 장르는 아니다. 많고 다양한 게임이 나오는 일본에서도 호러 게임은 1년에 몇 편 나오지 않고, 거기다 유명한 몇 개의 게임말고는 히트하기도 어렵다. 아직 성숙하지 않은 국내 시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이다. 국내에 플레이스테이션 2가 정식 발매된 이후 나온 호러 게임은 '영제로', '고스트 바이브레이션 -
등골을 섬뜩하게 하는 호러 게임
ulrara00공포 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마!! 예년의 봄답지 않게 비가 자주 내리는 2003년 봄, 결국 이 무시무시한 게임의 슬픈 끝을 볼 수 있었다. 공포게임이라면 구입하기만 잘하고 무서워서 엔딩을 못보는 내 여린 성격(퍽!)을 보자면 이 게임도 '영제로(PS2)'나 '언다잉(PC)', '어둠속에 나홀로(PC)'처럼 중간에서 멈추고 싶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리뷰를 -
일기당천(一騎當千)
아구리액션 삼국지..!! 진 삼국무쌍이 다른 삼국지 소재 게임들과 가장 구별되는 특징은 역시 장르다. 대다수의 삼국지 소재 게임들은소설 상의 특성 탓인지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를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 중 액션 장르를 찾는 건 꽤나 힘든 일이다. 찾아보면야 '천지를 먹다'라고 오래 전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 아케이드 게임이 -
빗발치는 총알을 피해 앞으로 나아가자
rain슈팅 게임 부활의 신호탄. 슈팅 게임은 매우 역사가 긴 게임 장르 중 하나로 아직까지도 오락실에서 한자리를 굳게 지키고는 있지만 예전에 비해 그 위세가 현저하게 줄어든 느낌이다. 나이든 어른들에게는 뿅뿅 게임이라 불리우며 오락실 자체를 상징했던 대작 타이틀 갤러그를 비롯하여, 라이덴, 트윈 코브라, 마크로스, 에어리어 88 등의 여러 타이틀이 오락실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