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한글화 발매한다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PC용 실시간 전략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를 한글화하며 오는 9월15일과 9월22일에 한정판과 일반판의 두 가지 버전으로 각각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2차 세계 대전의 유럽 전선을 배경으로 한 PC용 차세대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실시간 전략 게임의 명가로 자리잡고 있는 THQ 소속의 렐릭 엔터테인먼트에서 3년 여에 걸쳐 개발되었다.
렐릭의 고유 기술인 에센스 엔진TM을 이용해 제작된 이 게임은 마치 영화와 같은 게임 진행, 최첨단의 사실적 인공 지능, 완벽한 물리엔진, 시시 각각 변화하는 독특한 전장 환경 등으로 개발 초기부터 최고의 실시간 전략 게임이 될 것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아왔으며, 2005년부터는 E3등에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면서 그 기대를 넘어서는 역작임을 증명해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오는 9월15일에 수집가용 한정판이 출시되며, 9월22일에는 일반판이 출시된다. 두 가지 모두 영문판이며, 한글화 버전은 온라인 패치 형태로 10월 중순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글화 패치는 개발인 렐릭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를 통해 멀티플레이 접속시 자동으로 설치되는 형태이며, 별도 실행용 패치 파일도 공개된다. 패키지는 한정판과 일반판 모두 DVD 미디어로 출시된다.
THQ코리아의 박상근 지사장은 "타 국가 발매일과 근소한 차이를 두고 발매해서 사실상 전세계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집가용 한정판의 경우 북미와 같은 날 출시하게 되며, 일반판도 북미와는 열흘 정도 차이가 나며 유럽보다는 오히려 일주일 정도 빠르다"라며 "온라인 대전 기능이 가장 중요한 실시간 전략 게임 특성상 하루라도 빨리 국내 팬에게 제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북미 출시 당일의 첫 번째 패치를 통해 멀티플레이에서 한글 채팅 기능을 지원해서 게임 진행을 더욱 원활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