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보안 시스템 강화에 나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가 자사의 대표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보안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자사가 서비스 중인 MMORPG(다중접속역활분담게임)인 '리니지'에 적용중인 보안 로그인 시스템 '린OTP(One Time Password)'보다 한층 기능이 강화된 'NC OTP(NCsoft Game One Time Password)'를 선보인것.
보안 로그인 시스템인 'OTP'는 개인이 갖고 있는 휴대폰을 통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활용하여 게임등의 컨텐츠에 로그인하는 방식으로, 리니지는 지난 1월 도입 이후 계정 도용 방지 등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새롭게 보강된 'NC OTP'는 1개의 휴대폰으로 '리니지', '리니지2'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각 게임 별 복수의 계정에도 적용되어 효용성이 대폭 강화됐다. 또한 보안성 강화를 위해 본인 명의의 휴대폰과 계정 외의 서비스 신청이 차단되며 고객센터를 거쳐 가능했던 해지 및 일시정지 기능을 웹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홍보팀의 송수영 과장은 "지난 6월 '온라인 보안센터'를 오픈한 바 있으며 이번 'NC OTP'를 확대 적용하는 등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기존의 보안환경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첨단의 다양한 보안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