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DS, 15일 정식 발매
넥슨(공동대표 서민, 강신철)은 닌텐도와 공동 개발한 닌텐도DS 전용 소프트웨어 '메이플스토리 DS'가 오는 15일 한국닌텐도를 통해 정식 출시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이플스토리DS'는 전 세계 60개국 9,500만 회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전사' '도적' '궁수' '마법사' 등의 직업을 가진 4명의 주인공이 등장해 각기 다른 스토리의 모험을 진행해 나가게 된다.
이 게임은 휴대형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DS에 최적화해 온라인게임을 즐겨보지 못한 사람들도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해 나감에 따라 온라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칭호나 아이템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의 김형노 팀장은 "넥슨의 첫 휴대형 게임 타이틀을 출시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휴대형 게임기에 특화된 재미를 제공할 '메이플스토리DS'는 온라인 게임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닌텐도의 코다 미네오 대표도 "닌텐도 플랫폼용으로 개발된 '메이플스토리'를 한국 게이머 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많은 분들이 닌텐도DS로 새로운 '메이플스토리'의 재미를 즐겨주셨으면 한다"며 "장래 '메이플스토리DS'가 세계 시장에 진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메이플스토리DS'의 소비자가격은 3만9천원이며 한정 색상의 닌텐도DSi 기기와 함께 판매되는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는 23만7천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