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라그나로크 기행기 9부
최진경- 새로운 길드, 그리고... -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 필자가 길드를 이전했단다! 뭐가 기쁜 소식이냐고? 음… ㅡ_- 기쁜 소식이라면 기쁜 소식인거다!;; 각설하고, 뭐 솔직히 말해 필자의 전 길드는 길드원분들 모두가 하나같이 착하고 친절하신 분이었지만 뭔가 연대감이라던가, 친밀감이라던가의 갭이 크게 존재하고 있어서 많이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때문에 길 -
라그나로크 기행기 8부
최진경- 이즈루드로 오세요…ㅡ_-+ - 변함없이 오늘도 필자의 파티인 예쁜이 부족원들은 프론 앞마당에 모였다. (대부분 거기서 모인다. 놀고 싶은 사람은 오시라..ㅡㅡ) 휴일이라서 스타님도 들어오셨고 해서 필자와 스타님, 그리고 파티장인 달뱅님 모두 같이 머리를 맞대고 오늘은 어디서 놀 것인가에 대해서 열심히 토론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남자 검사 한 분 -
라그나로크 기행기 7부
최진경- 짜증나고도 즐거웠던 날이로다. - 오늘도 평소와 같이 이즈 던전으로 렙업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 던전은 물약값만 죽어라 나오고 경험치는 별로 주지 않았기 때문에 렙 65까지 이 곳에서 렙업을 시도하기로 다짐… 그러나 세상일이 마음 먹은 대로 굴러갈 수 있나… 지루하게 몹만 때려 잡고 있자니 귀찮음과 동시에 따분함이 밀려왔다. 왔다 갔다 거리면서 몹만 -
라그나로크 기행기 6부
최진경- 파티플은 힘든 것. 게다가 균등이 아닐 시에는 더 그런 것이다.. - 요새 필자가 가입한 파티의 파티장이신 달뱅님과 스타님의 모습이 통 보이시지 않아 며칠 동안은 따분한 렙업만을 계속해서 해야 했다. 뭐 고렙되는 건 좋지만 고렙을 만들기 위해 게임하는 것만은 아니지 않은가? (뭐 그런 사람도 있겠다만 넘어가자고..) 레벨이 올라가는 건 재미있었지만 그 -
라그나로크 기행기 5부
최진경- 전투블스의 길을 향하여…! - 이즈루드에서 죽어라 노가다 한 것이 벌써 며칠 째. 뭐 지겹긴 했지만 경험치를 많이 줘서 그나마 위안이 되는 생활이었다. 하지만 솔로플의 길이 너무나 험난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그만두고 싶다는 유혹과 싸워야 했다...ㅠㅠ 아무튼 어찌 어찌하여 잡렙이 40이 맞춰졌을 때의 그 기쁨이란! 정말 말로 다 표현 못할 감동이 필자 -
라그나로크 기행기 4부
최진경이즈루드 던전에서 사냥한지가 꽤 돼었을 듯. 처음에는 2층에서 바돈이나 타라 프로그등을 잡으면서 레벨 업의 희열을 빨리빨리 느꼈었다. 그러나 레벨이 40이 넘어가면서부터 도통 레벨 업 수치 오르는 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더니 레벨이 42가 넘어가자 수치가 올라가는지 안 올라가는지도 모르겠더라..ㅡㅡ 그래서 필자는 마음을 굳게 먹고 빨물을 잔뜩 챙겨서 3층으 -
라그나로크 기행기 3부
최진경- 기본을 알아야 재미있어요~ - 요번에는 잠시 기행기를 떠나서 필자의 사설을 써 보도록 하겠다. 아무래도 기행기를 보는 많은 눈들이 필자의 캐릭터인 상인 및 타 캐릭터에 대한 지식이 약간은 부족한 듯 싶기 때문에! (사실은 이즈루드 던전 노가다 기행이 너무 재미가 없기 때문에… ㅡㅡ;;) 라그나로크라는 게임 자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 하더라도 게임 캐릭터 -
라그나로크 기행기 2부
최진경- 공돈 벌다.. - 빨간 물약을 열심히 빨면서 엘더 윌로우를 잡긴 했지만 아무래도 힘이 부치기 시작했다. 예하트님과 가람님께 받은 10만 제니 (Z-라그나로크 화폐단위)도 이것 저것 잡다한 아이템들을 사느라 거의 떨어진 상태. 레벨을 29정도로 올려놓긴 했지만 덱스와 바이탈이 형편없이 낮은 필자에게 물약없는 사냥이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물약은 떨어져 -
라그나로크 기행기 1부
최진경- 초보의 세계로 뛰어들다 - 서버 : 케이아스 캐릭터 : 상인. 전투블랙스미스를 향해 열렙중. 캐릭명 : 얼음과 불의 노래 한마디 : 라그온 할 사람들~ 요기 붙어라~ =ㅅ= 때는 바야흐로 2003년 2월 14일. 필자는 패키지 게임을 버리고 외도를 해 보기로 결심했다. 그 외도의 대상은 바로 라그나로크 온라인! 원체 해보고 싶은 게임이기 -
리니지 2 기행기 15부
고경민아쉬웠던 문자이벤트도 끝나버리고..(꽝으로 ㅡㅡ) 이젠 윈드수스 밭을 떠날 때가 되었다. 43레벨이 되어 스포일 5단계를 배우고 열심히 돼지를 잡았지만~ 스포일에 실패를 하지 않을 뿐 정돌을 마구마구 뱉어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미 녹색으로 변해버린 그 동네 모든 몹이 날 슬프게 했다. 그리고 44레벨이 되자.. 의욕상실 '-';;;; 상아탑을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