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Xbox 탑재 공식화된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 9월 3일 공개

라인게임즈(대표 배영진)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준비 중인 서바이버라이크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데모 2.0 공개를 예고하고,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콘솔 플랫폼 엑스박스(Xbox)를 통한 발매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 3일 공개되는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은 한층 깊이 있고 새로워진 액션 메커니즘을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 핵심 요소인 ‘전투’의 뼈대를 전면 재설계했다. 이용자들은 전투 시 약공격과 강공격 조합을 활용한 콤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은 몬스터와의 전투 경험도 확장한다. 일반 몬스터전은 지형 요소를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마련됐으며, 보스급 몬스터는 그로기 상태 진입 시 뚜렷한 시각 연출과 함께 추가 공격 보너스를 제공한다.

적들의 움직임과 처치 시 이펙트도 개편되고, 전투 AI를 고도화, 시각 이펙트를 강화, ▲검 ▲해머 ▲샷건 등 주요 무기 3종의 액션과 사운드를 전면 리뉴얼 등 다양한 부분에서도 개선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라인게임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Xbox)를 통한 ‘엠버 앤 블레이드’ 발매 계획을 공식화 했다. 이에 따라 PC의 스팀(Steam),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와 함께 양대 콘솔 플랫폼인 ‘플레이스테이션5(PlayStation®5)’와 ‘엑스박스’에서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2025년 4월 첫 공개 이후, 7월 첫 데모 배포, 10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를 진행한 바 있다. 이어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 입점했고, 올해 6월 플레이스테이션 5 발매를 확정했다. 이번 엑스박스 발매 확정으로 이용자와 접점이 한층 늘어나게 됐다.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 공개 예고
라인게임즈, ‘엠버 앤 블레이드’ 데모 2.0 공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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