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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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 돌아오다
바람의 별ASTRO BOY가 돌아왔다 무스를 바른 것처럼 단정한 머리, 뿔처럼 조금은 솟은 뒷머리, 큰 눈망울, 작은 몸집, 살색 몸통에 검은 색 다리... 조금은 이상하게 생긴 모습을 연상할지도 모르지만 어느새 20주년을 맞이한 우주 소년 아톰의 모습이다. 아톰은 귀여운 외모에 부끄러움도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비록 기 -
소닉이여 미래를 향해 달려라!
바람의 별초음속 고슴도치를 아시나요 파이널 판타지의 초코보, 드래곤 퀘스트의 슬라임, 포켓몬의 피카츄… 이 게임들은 히트메이커들의 대표작이자 게임을 대표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에 띠는 게임들이다. 요즘에는 게임의 마스코트들 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 BGM, 로고 등 게임 내 다양한 요소들이 게이머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계의 명가 세가를 대표해온 '소닉'은 -
카비와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세계
바람의 별8비트 게임이 전부였다. 90년대 게임 시장은 닌텐도와 세가가 양분하고 있었다. 각각 FC와 MD를 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무수한 명작들의 모태를 만들어왔고 어쩌면 가장 순수하게 게임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을만한 게임이 다수 발매되었다. 특히 FC의 경우 마리오 시리즈만으로도 집에서 혼자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며 열혈 시리즈 중 하나만이라도 있다면 -
창공에 빛나는 힘! 샤이닝 포스!
바람의 별샤이닝 포스, 기억하십니까? 옛날 옛적 닌텐도와 세가가 게임 시장을 양분하던 시절, 수많은 청소년들을 감동시킨 명작들이 쏟아져 나오던 시대였다. 지금이야 3D로 제작되어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BGM에는 오케스트라가 사용되는 진화의 극에 다다른 시대지만, 당시는 화면에서 튀어나올 것만 같은 도트로 이루어진 어설픈 그래픽에 삑삑거리는 미 -
마리오가 등장하는 레이싱 게임
바람의 별마리오는 달리고 싶다 레이싱 게임은 스피드를 즐기는 현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장르이다. 게임센터 어디든지 레이싱 게임기 한 두 대씩은 배치가 되어있고 언제나 눈을 빛내며 즐기는 게이머가 상주해있는 걸 보면 그 말은 쉽게 이해가 된다. 최근에도 게임센터에 가장 인기 게임이라고 한다면 일본 세가사의 '이니셜D'가 손에 꼽히지 않는가. 왜 게이머들은 레이 -
붕어빵을 팔아보자.
윤보영글 들어가기 전에 게임에 대한 글을 쓰고자 막상 이것저것을 생각해 봐도 플레이스테이션이 고장난 이후로 게임에 대한 공백기간이 너무 길어 딱히 무엇을 써야할지 떠오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이라던지 이것저것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게임은 예전 게임중에라도 많이 있지만, 이래저래 벌써 몇 년전 것들인지라 막상 캐내기 시작하면 단편적인 기억들 뿐인지라 -
사쿠라 대전이 다시 게이머들에게
igelau세가의 팬으로부터 시작되는 사쿠라 대전 프리뷰 게이머들은 '영원한 2인자'라는 표현을 쓴다. 혹자는 '온 몸을 다 바쳐 도전하고, 적극적으로 패배해갔다'라고 쓰기도 한다. 일본 게임계의 거장, 세가를 일컫는데는 앞의 말들로도 부족할지 모른다. 그만큼 세가는 우여곡절이 많은 회사이고, 또 대단한 회사이다. 코나미, 닌텐도 등의 회사 이름을 말했을 때 잠시 -
레이싱의 참맛을 느끼자
미중년게임 속에서의 운전 운전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규칙들 속을 무의식적으로 지나치는 그런 의미의 행위가 연속된다. 운전자 그 스스로는 느끼지 못하지만 주행 중의 차량은 이중삼중으로 얽힌 수많은 법규와 제도의 틈바구니를 질주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적인 압박감은 운전을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모두, 적어도 비현실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게임'속에서 -
다시한번 도둑질에 빠져볼까?
미중년* 평점 - Graphic : 8 중세도시 특유의 비위생적인 탁한 질감은 잘 표현하였으나 노이즈가 끼는 것 같은 거친 텍스쳐는 상대적으로 해상도라는 설정이 가진 뜻을 퇴색되게 함. 그리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만들어진 탓에 보급형 그래픽카드 유저는 원활한 게임수행이 힘들 듯. - Sound : 9 SoundBl -
오딘의 까마귀 게임속 들추기
shims코스모스의 2인용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오딘의 까마귀다. 박스 사이즈의 크기는 20cm(가로) * 20cm(세로) * 3cm(두께) 로, 다른 코스모스 2인용 시리즈와 동일한 크기다. 박스 전면에는 북구 신화의 최고신 오딘이 양 옆으로 까마귀 두 마리를 부리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그다지 위엄이 있어 보이는 얼굴과 체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