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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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기행기 16부
최진경- 아첸트 길드의 현재 재정상태는... - 가끔 지나가는 유저들은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고 있노라면, 뭔가 말 할 수 없는 억울함과 함께 눈물이 솟구쳐 오른다. 누구는 +6셋이다 +8셋이다 5마제다 어쩌고저쩌고 떠들고 다니는데 늘 모여서 띵가띵가 잡담만 늘어놓는 아첸트 길원들은.. 필자를 포함해서 "와 저 사람 갑부네"라고 할 만한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 -
라그나로크 기행기 15부
최진경- 라그나로크 공성 시스템에 관해... - 패치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공성전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일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공감할 것 같은 유저분들이 있을 것 같으니 이번에 패치 된 공성 시스템에 관해서 필자의 의견을 조금 나열해 보겠다. 일단 라그온의 공성 시스템이란, 네 개의 도시에 있는 성 안 쪽에 존재하는 엠펠리움을 파괴하는 길 -
라그나로크 기행기 14부
최진경- 터틀 아일랜드! 그리고... - 몹스킬도 신나게 구경했으니 오늘은 슬슬 새로운 사냥터라는 거북섬으로 이동을 해 보기로 했다. 보조 프리인 이카 오라버님과 파티를 맺고 거북섬을 가기 위해 출동…했으나 워프를 타려고 해도 NPC가 워프를 안 열어주더란 말씀! ㅠ_ㅠ 왜 그런가 이상해서 옆에서 쉬고 계시던 한 유저분께 물어보니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특정 N -
라그나로크 기행기 13부
최진경- 새 길드 창설! 그리고 패치... - 필자가 라그온을 시작한지도 어느새 두 달을 훌쩍 넘었다. 경력이 쌓이면 늘어가는 것은 텃새뿐이라 했던가... 필자도 어느 정도 "유저 다운 유저" 소리를 들을만한 컨트롤을 지녔다고 생각할 즈음, 뭔가 굉장히 획기적이고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내 길드를 만들어보쟈… +_+- 이 얼마나 멋진 아이디어인가... -
라그나로크 기행기 12부
최진경- 라그나로크의 결함, 바로 무엇인가… - 오늘은 기행기를 떠나서 잠시 사적인 이야기를 하겠다. 뭐 특별한 이야기는 아니고, 필자가 기행기를 진행하면서 느낀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풀어놓으려고 한다. 에…뭐 관심 없는 유저들은 보지 않아도 무방하다.;; 필자는 라그온을 하기 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라그온에 대해 "돈 내고 하는 유료 -
라그나로크 기행기 11부
최진경- 오늘도 렙업을 향해…ㅡ_- - 늘 그렇듯이 필자는 동렙의 얀 오빠를 끌고 사냥터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다. 오랜만에 아템 좀 줍자는 필자에 말에 마음이 흔들린 얀 오빠와 함께 간 곳은 게펜 던전. 몹도 많고 보스몹 중 가장 멋진 도플갱어 님♡이 나오는 곳으로 운만 좋다면 여러가지 좋은 아템들을 주을 수 있는 곳이다. 얀 오빠의 화려한 스킬들을 감상하며 -
라그나로크 기행기 10부
최진경- 블스는! 프리가 필요하다…ㅡ_-… - 길드에 들어 온 이후로 렙업은 때려치고 프론에만 죽 눌러 앉은 필자는 그 날도 그렇게 프론 9시 꽃녀 (9시 카프라 바로 밑의 공터;) 에서 한가하게 앉아서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그러나 매일 그렇게 백수짓만 하는 필자가 불쌍해 보인 듯, 프리스트인 얀 오빠가 다정히 말을 건넸다. YAN™: 얼음아…심심한데 사냥이 -
라그나로크 기행기 9부
최진경- 새로운 길드, 그리고... -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 필자가 길드를 이전했단다! 뭐가 기쁜 소식이냐고? 음… ㅡ_- 기쁜 소식이라면 기쁜 소식인거다!;; 각설하고, 뭐 솔직히 말해 필자의 전 길드는 길드원분들 모두가 하나같이 착하고 친절하신 분이었지만 뭔가 연대감이라던가, 친밀감이라던가의 갭이 크게 존재하고 있어서 많이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때문에 길 -
라그나로크 기행기 8부
최진경- 이즈루드로 오세요…ㅡ_-+ - 변함없이 오늘도 필자의 파티인 예쁜이 부족원들은 프론 앞마당에 모였다. (대부분 거기서 모인다. 놀고 싶은 사람은 오시라..ㅡㅡ) 휴일이라서 스타님도 들어오셨고 해서 필자와 스타님, 그리고 파티장인 달뱅님 모두 같이 머리를 맞대고 오늘은 어디서 놀 것인가에 대해서 열심히 토론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와중에 남자 검사 한 분 -
라그나로크 기행기 7부
최진경- 짜증나고도 즐거웠던 날이로다. - 오늘도 평소와 같이 이즈 던전으로 렙업을 하기 시작했다. 다른 던전은 물약값만 죽어라 나오고 경험치는 별로 주지 않았기 때문에 렙 65까지 이 곳에서 렙업을 시도하기로 다짐… 그러나 세상일이 마음 먹은 대로 굴러갈 수 있나… 지루하게 몹만 때려 잡고 있자니 귀찮음과 동시에 따분함이 밀려왔다. 왔다 갔다 거리면서 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