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8주년 축제 ‘영속의 계승제’ 성료
‘에픽세븐’이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의 8주년 기념 행사 ‘영속의 계승제’를 지난 29일 신촌 현대백화점 12층 ‘일러스타 스테이지’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 160명이 참여했다. 특히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처음으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는 ‘E7WC(에픽세븐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중계로 친숙한 이동진 캐스터를 비롯해 게임 속 ‘리제트’를 연기한 차영희 성우, 코스프레 모델들도 함께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를 통해 글로벌 생중계됐다.

행사는 차영희 성우와 함께하는 ‘에픽세븐 도전! 골든벨’로 시작됐다. 에픽세븐과 관련된 50개의 문제를 풀어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참가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우승자에게는 게이밍 모니터 등 상품이 제공됐다.

이어진 개발진 밋업에서는 탁광진 PD와 허대균 DD가 이용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이후에도 신규 콘텐츠 ‘혼돈의 부름’을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고 장비 강화 대결을 펼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에픽세븐 크리에이터 6팀이 직접 제작한 상품을 판매하는 창작 마켓이 운영됐으며, 에픽세븐 리듬게임 ‘리듬서퍼’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존도 마련됐다.
오프라인 행사는 끝났지만 8주년 관련 이벤트는 계속된다. 신촌 현대백화점 지하 2층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에픽세븐 컬래버레이션 카페가 운영된다.
카페에서는 에픽세븐 스토리를 활용한 식음료와 특별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스탬프 랠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한정판 ‘유피네 피규어’와 ‘신월의 루나 피규어’를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 또는 현장 대기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