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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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를 생각나게 하는 패키지...
후유유70년대 영화 포스터와 같은 사진. 빨간 배경에 중간즈음에 들어간 도로를 연상시키는 하얀 줄과 자동차 한대. 그리고 그 위로 보이는 두 남자의 얼굴. 게임이라기 보다는 영화 포스터와 같은 느낌이 강하다. 얼추 듣기로는 옛날 영화를 게임으로 재현했다고 하던데.. 그 컨셉인 듯 하다. 처음 집었을 때, 필자가 잘못 집은 것으로 착각했을 정 -
흥겨움을 주는 패키지..
후유유빨간 조명 아래 현란하게 춤추는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튀는 한 여인의 실루엣. 아이토이 : 그루브(이하 아이토이)의 패키지는 접하는 순간부터 뭔가 흥겨움이 연상된다. 하지만 아이토이의 건전성과는 조금 다르게 패키지 앞면에 드러난 모습은 현란한 조명들에 휩싸이는 무도회장을 연상시켜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기도 한다. 뭐 어찌되었건, -
붓의 컨셉은 좋았는데...
후유유수묵 담채화와 같은 한 무사의 모습과 그 아래에 보이는 세 사람. 그리고 붓으로 써내려 간 듯한 멋들어진 글자 '풍운 신선조' 어떤 게임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무사의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어떤 게임인지 좀더 알아보고자 패키지를 돌려보았다. 뭔가 의미심장한 문구로 보이는 듯한 맨위의 한문.. 읽어보려 했지만..-_-;; 주변에 물어보 -
유로 2004의 향기를 물씬 풍기는 패키지.
후유유전 유럽 인들은 물론 그 외 축구 팬들의 가슴을 한동안 설레게 했던 유로 2004. 그 여파일까.. 그물을 뚫고 나가려는 듯한 앞면의 배경 사진에서 잠시 가슴이 두근거렸던 것은..? 공과 그물밖에 보이지 않는 사진 이지만 그 안에서, 골을 성공시키고 좋아하는 공격수와 동료들, 공을 막지 못해 아쉬워하는 골키퍼와 수비수, 그리고 상반되는 -
명성에 걸맞는 패키지를 보여줄것인가??
후유유축구 게임의 최강자라 불리는 위닝 일레븐 7 : 인터내셔널(이하 위닝)의 패키지. 겉면에 보이는 2002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모습. 위닝 일레븐 7의 히딩크 감독에 이어 2번째 우리나라 축구와 관련된 사진으로 다시한번 이목을 끈다. 이영표, 박지성, 설기현, 송종국, 김태영, 이운재의 모습이 보이고 뒤편으로 희미하게 붉은악마들이 보인 -
강렬한 표지의 디자인이 인상적.
후유유불길 치솟는 건물 배경 앞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군인의 모습. 그리고 총에서 나가는 조준레이저. 솔저 오브 포춘 2의 패키지는 겉면 사진부터 뭔가 강렬함을 남긴다. 그 강렬함을 패키지에서 계속 찾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패키지를 뒤로 돌렸다. 총을 든 군인의 모습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패키지 뒷면. 하지만 3D 디자인 선으로 -
발매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다지만...
후유유흐릿한 차 뒤편, 흙이 튀어서 더러워진 차체, 그것만으로 긴박감 넘치는 랠리가 느껴진다. 하지만 랠리에 대한 느낌도 앞면뿐.. 뒷면엔 그저 게임 설명이 담긴 플레이 사진들만이 담겨져 있다. 도로를 달리는 모습과 튜닝 사진, 운전자의 사진들이 있는데, 차가 전복되려는지 본네트가 열리고 기울어진 사진 외에는 그다지 랠리게임의 긴박감은 느껴 -
디자인이.. 디자인이..
후유유퍼즐 버블의 신 타이틀 수퍼 퍼즐버블 2. 좋은 게임성은 인정하지만.. 너무 우려먹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패키지를 집어 들었다. 앞면엔 제목과 방울 속에 담긴 캐릭터들의 그림이 담겨 있는데.. 웬지 모르게 유치짬뽕하다..-_-;; 얼른 뒷면으로 돌렸다. 뒷면엔 스토리와 게임 화면이 담겨있다. 언제나 똑 같은 화면.. 그 -
GBA의 한계를 뛰어 넘어 보자.
바람의 별올여름을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 게임? 2002년 여름에 개봉된 영화 '스파이더맨'은 개봉전에 많은 비난을 받아야 했다. 마벨 코믹스의 인기를 등에 업은 B급 영화라는 비난 일색이었을 정도였으니... 영웅 캐릭터들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관람객들도 적을 것이라는 예상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웬걸, 이런 조롱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영화는 대 -
한글화된 GBA 타이틀 패키지는...
selseta1. 패키지 정면의 모습 윈피스가 주제인 만큼 루피와 루피 해적단이 패키지 전면을 장식하고 있다. 패키지 오른쪽 상단을 보면 반프레스토 로고 옆에 100% 한글화라는 글자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한글화를 바라고 애타게 기다려 왔기 때문일 것이다. 일곱섬은 대원 아이씨가 연소자를 타겟으로 발매한 작품이다. 때문에 말도 많고 탈